여자대표팀 자메이카전 티켓 25일부터 판매 정보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9월 3일 열리는 한국과 자메이카의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의 입장권을 25일부터 판매합니다. 경기는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오후 5시부터 열립니다. 여자축구대표팀 한국 자메이카전 티켓 판매 플레이KFA(playkfa.com)를 통해 25일 오후 2시부터 판매되는 이번 경기 입장권은 좌석 위치에 따라 2만원부터 10만원까지 가격이 책정돼 있습니다. 대표팀 유니폼 레플리카(M 또는 L 사이즈)가 제공되는 프리미엄석은 10만원입니다. 일반석에 해당하는 W석(본부석 좌우)은 3만원, E석(본부석 건너편)은 2만원에 판매됩니다. E석의 경우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는 50% 할인 받을수 있습니다. 한국 포르투..
